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20년간 지역주민 약 6만 명에게 무료로 자장면을 제공하며 나눔을 베푼 '관악구 중화요리 봉사회'가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10여 년간 외국인 자원봉사 단체를 운영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전거 봉사활동을 펼친 로버트 테일러 씨가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시장은 시청 본관에서 열린 '2022 서울사회복지대회'에서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0514351233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